교양 미리보기
약 1년 2개월 동안78여명을 구조해 온 시그널혼자서는 앉을 수도 없었던 220kg의 여인4개월이 지난 지금 그녀는 일어날 수 있을까?영하 13도 지상주차장에서 자고 있는 한 남자지나가는 사람에게 시비를 걸었던 남자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뜨거운 한여름 허리 한 번 펴지 못하고 일했던 남자그리고 컨테이너에 갇혀 살아왔던 남자두 사람은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01월 02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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