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화요일 밤 7시 50분
“모두가 잠든 깊은 밤이
바로 우리의 시간!!”
밤에 살고 밤에 죽는 사람들
우리는 이들을 야夜인人이라 부른다.
심야 시간을 치열하게 보내는 현장 속 사람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밀착취재!
3회 촬영협조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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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관*자 조회수 1419 |
▶ 한국건어물 천순희 사장님 대구 북구 노원동3가 750번지 053-353-9538 ▶ 보물랜드 임종현 대표 서울 송파구 잠실동 222-10 010-5201-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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