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보도 세븐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매주 목요일 밤 8시

탐사보도 세븐

「세븐」은 각종 범죄와 비리 의혹을
탄탄한 구성과 심도 있는 현장 취재로
파헤치는 탐사고발프로그램이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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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이두수 패널의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히 항의합니다. 사과및 정정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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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김태연 조회수 537

이두수 패널 발언 중

한동훈 장관의 출장관련,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가 없어서 안탄것인데 이것으로 언론플레이했다" 라고 했는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실제로 귀국행 비행편에서 퍼스트 클래스가 있었으며, 한장관은 퍼스트 클래스를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이 발언 이후 앵커도 정정하지 않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허위발언에 대해 사과, 정정하시고 방송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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