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매주 목요일 밤 8시
「세븐」은 각종 범죄와 비리 의혹을 탄탄한 구성과 심도 있는 현장 취재로파헤치는 탐사고발프로그램이다.
페미 국가에서 공정?
개가 짖는 소리지.
여자라는 이유 만으로 모든 해택 받고.
상식 적으로 남녀 비율 맞추는 게 공정한 사회냐.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그 자리에 있어야지 공정 한 거지.
김광일 본부장님 컴백했네요.
탐사보도 쓰레기 방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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