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매주 목요일 밤 8시
「세븐」은 각종 범죄와 비리 의혹을 탄탄한 구성과 심도 있는 현장 취재로파헤치는 탐사고발프로그램이다.
■ㅡ중국인 유학생이 한국인에게 쓴 충격편지ㅡ“中공산당은 바이러스 같은 존재”
인지학의 창시자 `루돌프 슈타이너` 예언ㅡ한국은 '성배(聖杯)의 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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