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보도 세븐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매주 목요일 밤 8시

탐사보도 세븐

「세븐」은 각종 범죄와 비리 의혹을
탄탄한 구성과 심도 있는 현장 취재로
파헤치는 탐사고발프로그램이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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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기뤠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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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우형순 조회수 1087

 국회의원같은 유명인들은  결론적으로 표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 자신을 알려야 하는 절박감이 있단다.이게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고...

 좃(선)쫑(알)똥(싸)기뤠기들이 그런 걸 모를 리는 없을테고, 자기와 코드가 맞는 이들에게 득을 주기 위해 짜깁기보도를 남발하는 걸, 삼척동자가 아니면 다 안다.

  자기 이모부댁 대문에 망치질을 한 호로자슥에 대해서는, 정권도 바뀌었는데도  함구하고 있으면서, 단순 강연에 동원된 사람들에게 사과를 요구하냐?

  대선때, 경인선이라는 열렬한 응원단체가 있어서, 김정숙여사가,보답차 가려고 하니, 그걸, 어떻게든 연관지어서 발목잡으려는 기뤡기색휘들.....

 좃선

 쫑알

 똥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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