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사 매주 목요일 밤 8시

「세븐」은 각종 범죄와 비리 의혹을
탄탄한 구성과 심도 있는 현장 취재로
파헤치는 탐사고발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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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고유정 cctv에서..
2019.08.17이혜영 조회수 1447
어제 방송 보았습니다. 제작진분들 경찰도 못찾는 이런 자료들을 찾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 방송국분들이 아니면 이번고유정 사건에 증거나 자료들 어찌 할뻔 했을까 싶더라구요. 어제 고유정이 혼자 다른숙박업소로 가면서 힘겹게 트렁크를 끌고가는 cctv방송하셨는데.. 나올땐 찍힌 cctv가 없는지.. 나올땐 트렁크가 어땠는지 궁금해서요. 유가족들의 한과 국민들의 분노를 풀 수 있게 고유정의 만행이 꼭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