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매주 목요일 밤 8시
「세븐」은 각종 범죄와 비리 의혹을 탄탄한 구성과 심도 있는 현장 취재로파헤치는 탐사고발프로그램이다.
21회 <월미도를 둘러싼 검은 의혹>에 대한 반론 보도문
악마 고유정 사형시켜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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