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보도 세븐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매주 목요일 밤 8시

탐사보도 세븐

「세븐」은 각종 범죄와 비리 의혹을
탄탄한 구성과 심도 있는 현장 취재로
파헤치는 탐사고발프로그램이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중국 장기이식 편, 대담한 취재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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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허운영 조회수 1918

중국 눈치 안보고 홀로코스트급 중국공산당의 범죄를 들춰내 매우 신선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기자 정신이었습니다.


환자로서 죽음을 피하기 위해 원정 장기이식이라도 원하는 것은 이해되나 자신의 행위로 인해 

무고한 파룬궁 수련인 등 양심수들이 희생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가 다같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중국 장기가 양심수의 것이라는 증거가 많은데 

한국도 외국처럼 중국 원정 장기이식은 불법으로 지정했으면 합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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