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몰카범을 추적하다 편을 시청중에 작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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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1하창현 조회수 2096 |
부산에 사는 29세 여동생이 있는 남자입니다. 오늘 방영된 방송을 보다가 너무 불쾌하고 열받아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녹화때에는 범인들에게 제보하지 않겠다는 확인을 받고 모자이크 처리 후 신변 노출이 되지 않게 방송 되었겠지만, 분명 몰래 카메라는 범죄이고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범인들이 하는 말들이 너무 역겨워서 여기에 글을 쓰지 않고는 못 버틸것 같아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건 방송이라서 범인들의 신변노출 없이 그냥 넘어갈게 아니라, 방송이니까 더욱더 범인들을 신고해서 처벌을 받게 해야합니다 아오 정말 열받고 역겁네요 잡아서 죽도록 패고 싶네요 그 회사 이사놈이나 광주 학생이나, 그 핑크색 옷 남자나!!!! 아오 역겨운 놈들 아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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