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 속에 인문학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배낭 속에 인문학

배낭 하나 둘러 메고 공부를 하러 떠나는 세계 여행.
지식을 전하는 인문학 강사와 지혜를 나누는 연예인과 제자.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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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씨는 공항부터시작해서 왜이렇게 반말을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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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김주성 조회수 1073

초면인데


통성명하기전부터 지리는 모르시냐는 둥으로 시작해서


여행내내 반말 찍찍



낙타타고가는 최진기씨에게 잘가~ 안녕~ 나같아도 씹고싶겠다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배낭속 인문학이면


책이라도 읽고 오고 궁금한거 있으면 최진기씨에게 질문하는 쪽으로 그런 게스트를 섭외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진기씨처럼 계단에 써있는 번호하나, 예술품들 상점에가서 느끼고 그런게 이 프로그램취지에 맞죠


인문학보다는 관광, 쇼핑하러 상점들르고 반말로 인상찌푸리게하는건 좀



프로그램은 아주 나이스합니다. 게스트만 개념있으면 딱 좋겠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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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병태 2017.07.20 11:29

    바이럴 PR을 노리는 게 아닐런지 황해도 덕수 이씨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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