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배낭 속에 인문학
배낭 하나 둘러 메고 공부를 하러 떠나는 세계 여행.
지식을 전하는 인문학 강사와 지혜를 나누는 연예인과 제자.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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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메테우스를 제우스의 아들이라고 하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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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4이혜성 조회수 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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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보면서 살짝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저도 이런 방송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좋은방송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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