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이어 이번주 해바라기 프로를 방청했습니다

수원사는 지난주 방송한 이재관씨 수술경과와 이번주 방송한 부인 최인희씨 목디스크 수술이

잘돼 퇴원하여 가정에서 밝은 생활하는 모습보니 아주 기뻤습니다.

또다른 경남 합천의 장덕순 환자는 83세의 시어머님을 모시고 남편도 없이 빈곤하게 살면서

허리도 굽고 몸이 불편한데 효성이 지극하고 심성이 착하여 밝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허리수술을 성공적으로 하여 건강이 회복돼 너무 좋았습니다

진주 바른병원 김용상 원장님의 정성어린 수술 과정과 환자 치유를 보면서 감동 받았고

또한 해바라기 제작진의 노고에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해바라기 프로 큰 발전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