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다양한 생활밀착 정보를 비롯하여 노후 재취업 음식비법 건강정보 휴먼스토리 외에 계절별로 스토리가 있는 다양한 지역정보 및 교육 재테크 등의 분야까지 다룰 예정이다. 그 외에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국내여행 체험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저녁 시청자의 시선을 강탈하는 매거진 형식의 알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어제 올린 최후 통첩의 게시 글도 관리자 임의삭제 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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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장*순 조회수 434 |
어제 올린 최후 통첩의 게시 글도 관리자 임의삭제 했군요... 제가 TV 조선 만큼은 너무 힘들어서 법적인 분쟁 안 하려고 그렇게 3차까지 부탁을하고, 사과문 게시하면 그냥 덮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어제 그 게시 글도 삭제하신거 보니, 사과문 같은 거 기다리는 일은 미련한 기다림이겠군요... "1661-0190" TV 조선 시청자센터... 오늘 아침 9시 48분에 전화해서, "최 지 ㅅ ㅓ N" 씨하고 정확히 5분 21초 동안 통화했습니다... 그 분께서 하시는 말, "게시 글을 그런 식으로 올리니 삭제할 수 있다"라고 이곳 게시판 본인의 게시 글, "종편방송국 내가 똥 방댕이를 걷어차 주겠다"라는 글을 확인하면서 말씀하시더니, 불과 한 시간도 안되어서 위 게시 글은 물론 , 과거에 제가 올렸던 게시 글도 대부분 목록에서 사라졌습니다...그려~~~ "최지***" 그 여성 분이 직접 삭제하셨나??? 그럴 땐 참 업무처리가 신속하시네요..... 그리고 그 분 대표전화 상담원 여성 분 "최 지*"께서 하시는 말씀.... "다음부터는 이런 전화 하지말라"고 짜증을 부리고, (무서워서 오금이 좀 저렸습니다) "방통위에 고발을 하던 검찰에 고발을 하던 마음대로 해라"라고 말씀을 하시며, 짜증을 내시면서 통화를 종료했습니다...아따 그 여성 분 성깔 있으시네~~ (통화내용 제가 녹음을 했을까요?? 안 했을까요???) 아 TV 조선 시청자 센터 상담전화 통화녹음에도 녹음이 되어 있겠군요...다행입니다... 그 통화녹음 지워지지 않게 잘 보관하십시요.... 아 참!!! 그리고 저는 홈페이지 담당부서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처음부터 얘기를 했는데, "그건 회사 내부규정상 알려 줄수 없다고", 그리고 "자동으로 전화연결 같은 것도 안 된다"고... 그래서 "자기한테 얘기하면 메모해서 담당부서에 전달해 주시겠다고"요... 그래서 저는 하는 수 없이 그 분 "최지**"씨 그 분 여자 분께 말씀을 드렸던 거예요... 홈피 담당 부서에 직접 전화 안했다고 오해는 하지마세요... TV 조선 대표이사님 함자가 "김영수"님이라고 홈페이지 하단에 나와 있는데 맞나요??? 혹시 다른데로 전출가신 건 아닌지 궁금해서.... 저는 어제 본 게시판을 통해서 약속 드렸던 거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5월 4일 목요일 12시 50분..... 아우 귀찮은 일 또 생겼네... 내 팔자야..... 어제 올린 최후 통첩의 게시 글도 관리자 임의삭제 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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