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경의 생활보감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토요일 7시 30분

황수경의 생활보감

셀 수 없이 많은 채널...기억할 수도 없을 만큼 많은 TV 프로그램들...
지금 대한민국 방송은 각종 정보의 홍수에 빠져있다!하지만!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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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 여인을 저리 절규토록 하였나요? 바로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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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장*순 조회수 2004


인덕원 구치소 앞에서 절규하는 여인...


src="https://www.youtube.com/embed/jC1aF4hBk6o"


위의 동영상을 한 번 보세요..

누가 저 여인을 저토록 목이 터져라 절규하도록 만들었나요???

그 건 바로 언론인 여러분...


배고픈 조카를 위해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징역 5년형...
그 억울한 옥살이를 견디지 못하고 탈옥수가 되어 또 다시 징역 19년형...
어린 시절 동화책으로 읽었던 그 "레 미제라블"의 주인공 "장발장"


한 여인이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찬 서리가 내린다고 했다...
지금은 한 여인이 한을 품은 것이 아니고,

수많은 국민들이 가슴에 피 맺힌 한을 품었다.....

오뉴월 찬 서리가 아니라 삼복중에 시베리아 북풍한설이 몰아칠 것이다...


꽁지머리 선생의 얼굴에는 화색이 만면하군요...
이제 그 분 국정원장 시켜서 작살낼 인간들 다 작살내는 작업 하셔야지요...



"파란 집에서 감옥으로 갈 일"을 노스트라다무스보다 더 정확하게 예언하신

2016년 10월 16일 "정청래의원 출판기념회"에서...."국회의원 사용 법"

src=https://www.youtube.com/embed/6UEqHXRxYug



꽁지머리 선생...지금 형편 좀 나아지셨나요???


근데 꽁지머리 선생은 손서키가 특종보도(2016년 10월 24일)를 하기 열흘 전에,

 어떻게 그렇게 앞으로 벌어질 일을 정확히 알고 있었을까요???

신기(神技)라도 내리셨나요??? 무당벌레 신???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심은데로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장 7절 말씀...



Moon 선생님 앞으로 큰살림하시는데 평탄한 날이 펼쳐질까요???
저렇게 피 맺힌 한들을 밟고서 그 높은 자리에 오르신 그 분???




두고 보십시다....."달의 몰락"을....



음악 한 곡 듣고 가세요...김현철이 부릅니다..


src="https://www.youtube.com/embed/Tv1NUjja8v8"



(1993년 가수 김현철 발표 곡)



누가 저 여인을 저리 절규토록 하였나요? 바로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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