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7시 30분
셀 수 없이 많은 채널...기억할 수도 없을 만큼 많은 TV 프로그램들...
지금 대한민국 방송은 각종 정보의 홍수에 빠져있다!하지만!
어제 한 약속내용이 뭐였냐구유?? 홈피 관리자 양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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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장*순 조회수 1859 |
어제 당신들이 관리자 임의로 삭제했던 글 "종편 방송국 똥 방댕이..."원문이다. 내가 그대들에게 한 약속은 여기에 적혀 있다.. 니미어어러얼!!!! TV조선 게시판은 싹 다 밀어버려서 "채널A"에 가서 퍼왔다..왜냐면 거기에도 똑 같은 글 여기하고 똑 같은 방법으로 각 프로그램 게시판에 다 게시했거덩요!!! 근데 "채널A"는 왜 똑 같은 내용, 똑 같은 방법으로 게시했는데 "운영지침"에 따라서 "관리자 임의삭제" 왜 안했을까??? 궁금하시져??? 그 이유는 "채널A" 홈페이지 운영국 (02-6718-7805) 그 어린 아이들.... 나 이름 없는 해병한테 뒤지게 당했거덩!!! 방통위, 검찰, 경찰, 아마 지금도 디지게 시달리고 있을 껄!!! "채널A" 대변인 노릇하던 방송통신위원회 주무관 2명과 "방통위원장"까지 검찰에 고발되었다는 거...지금 사건 진행 중이라는 거..내가 다 말해 줬쟈네!!! (국민신문고 접수:1AA-1704-1832**호로 접수 현재 서울중앙지검 조사 중) 감사원에 "방통위 직무감사청구"로 감사원에도 불려 다닐꺼고.... (국민신문고 접수: 1AA-1704-2116** 호로 감사원 감사착수 통보완료) "채널A"는 헌법재판소에서도 소환장 발송되지 않을까 싶다... 헌법소원 진행 중...(2017 헌마 4*9호 사건) "헌법가치 훼손" 이다 참고해라! MBN 사장 "장씨"하고 홈피담당자, 그리고 교양국PD, 예능국PD, 그리고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전직 국회의원 두 명(공교롭게 두 명 다 "정씨"네)도 지금 서울 중부경찰서에서 조사 받고 있다는 사실..(2017 형제 309** 호) 당신들 나 잘못 건드렸어요!!! 내가 3차까지 경고했쟈네!!! 나 힘들다고!!! 당신들까지 분쟁하고 싶지 않다고!!! 근데 이게 뭐유?? 날 원망하지 마유!!! 도라이 해병이 화가나면 무슨 일까지 할 수 있는지.... 내가 그대들과 한 약속 지키겠다는 내용 밑에 글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배경음악도 링크 되었으니 옛날 군 시절 땅바닥 빡빡기던 시절 추억회상하며.. 근데 왜 글씨를 씨뻘건 색깔로 썼냐고""" 보기 싫게??? 이게 지금 내 기분 상태거덩요!!!! 나 지금 더럽게 열 받았거덩요!!! 1661-0190 오늘 아침에(9시 46분) 대표전화 받았던 그 여자 "최 ***" 아따! 고 여자 성깔 있더라! (전에 인터넷에 유포되었던 전화통화녹음 내용... 어떤 여자 고객한테 "정신병"어쩌구 걘가?) 나 그 여자하고 정확히 "5분 21초"통화하면서 오줌 쌀 뻔했다... "다음부터 이런 전화하지 말라나" 니미러얼 그래도 고객인데 그런 말 너무 심한 거 아녀유? 그리고 또 하나 걸작 말씀. "방통위에 고발을 하던지, 검찰에 고발을 하던지 마음대로 하라"며 나를 막 훈계하듯 꾸짓던데요? 음메 기 죽어서 오줌 쌀 뻔 해 부렀유..... (지가 통화내용 녹음 했을까유? 안 했을까유? 아참!! 거기 교환실도 녹음되있쥬? 잘 보관해둬유...혹시 쓸 일 생길지 모릉게..) 기대해도 좋다!!! TV 조선... ****************************************** ****************************************** 종편방송국들 내가 똥 방댕이를 걷어차 주겠다... "똥"이 문제여?? 아니면 "방댕이"가 문제여??? 둘다 순수한 우리말인디??? (도대체 왜 삭제시킨겨? 이 깨끗한 글을?) 한번 해 보겠다능겨???
배경음악: 청룡은 간다 https://player.bgmstore.net/hZUTx/mp4
"청룡은 간다"를 들으시면서 읽어주세요. JTBC 요 허접 떼기들 내가 끝까지 인내하고 참아왔는데, 더 이상 내 인내의 한계점에 부딪혀서, 지금 대표이사와 홈피 담당 책임자,
그리고 시청자게시판에 게시 글 임의로 삭제하고, 내 아이디에 "글쓰기 권한 정지"를 시키고, "불량 아이디로 등록"시킨 씨레*들 모두 다 검찰에 형사고발했다. 국민신문고 접수 (1AA-1705-019***) 좋다!!! 기분 딱 좋다!!!!! 이 씨레기 종편들 나하고 갈 때까지 한 번 가보자 "채널A"를 시작으로 "MBN", 그리고 오늘 "JTBC". 형사고발 완료... 이제는 TV 조선 한 개 남았다.... TV 조선은 내가 그 동안 너무 힘이 들어서, 여태 참고 또 참고 있었는데,
어제 또 다시 내가 올린 게시 글을 임의로 삭제했다.
모든 증거화면 다 캡쳐해놨다... 어제 3차 경고문 날리고..게시판에 사과문 공식적으로 게시하라고 게시 글을 통해서, 사과문을 요구했다...지켜 보겠다... 안 하면 난 바로 행동한다...
사과문 게시하지 않으면 TV 조선도 대표이사, "방가"까지 싸잡아서 검찰에 고발에 들어갈 예정이다..TV 조선만 처리하면 4개 종편 "그랜드 슬램"이다.
솔직히 너무 힘들다.... 몸도 너무 많이 아프고... 머리가 뽀개질 것 같다.... 내가 내 돈 내고 이것들 방송구매해서 팔아주고 있는데, 이 자들이 고객인 나를 가지고 또 조롱 질을 한다.
그렇지만 나는 대한민국에 "악의 열매"를 생산하는, 그 독수(毒樹) 나무의 뿌리를 말려버릴 것이다.
여러 애국동지 여러분도 많이 동참해주세요. 저 혼자 힘으론 저넘들 한쪽 눈도 꿈쩍하지 않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행동하는 청룡 해병입니다. 필~~~쓰응~~ 날씨도 너무 좋고, 기분좋다. 아주 딱 좋다.
고발장은 아래처럼 쓰시면 됩니다.. 이 넘들 건 수 잡자고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 한 시간만 TV 앞에 앉아서 씨레기 방송 보다보면 딱 얻어 걸릴 일...방송법 위반, 선거법 위반, 허위사실 유포 등등....차고 넘쳐서 바다를 이룹니다.....
백사장에서 모래알 한 줌 움켜 쥐는 것 보다 쉬운 일...
해당 동영상이나 증거사진 수집이나 캡쳐해서, 고발장에 대충 첨부하시면 끝. 경찰서에 가실 필요 없고, 집에서 컴퓨터 앞에서,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인터넷 국민신문고 접수)
저 씨레* 종편들 버르장머리 고쳐 놓기 전에는, 저는 억울해서 눈을 못 감을 것 같습니다. 귀신 잡는 해병 퓌일~~~쓰응~~~
******************************************************** 고 발 장 고발인: ***(68****-125****) 주소 기재........ 전 화: H.P: 010-**** - ****(장의순)
피 고발인: 1. JTBC 방송국 대표이사 김***길 2. 동 홈페이지 담당부서 책임자...(성명불상) 3, 동홈피 담당부서 고객 게시글 임의삭제 실제행위자 게시 글 임의삭제 및 아이디 권한정지 실행자..(성명불상)
고발 법 조항: 1. 방송법 “방송사의 시청자게시판 홈페이지 운영규정” 등 관계법률.. 2. 상법, 공정거래법 등의 “소비자의 권리침해” 등의 관계법률 3. 국민의 기본권인 “헌법권리침해” 관계법률 상기의 본인은 위 주소지에 거주하는 50세의 시민입니다. 본 고발장은, 상기 방송사의 국민적 상식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언로통제행위와, 고객(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하여, 고발인에게 물질적인 피해는 물론, 막대한 정신적인 피해를 주었기에, 이 건에 해당하는 법률 등에 의해서 엄정 조사하시어 엄중한 처벌을 요청하는 고발장입니다. 피 고발인들은 위 JTBC의 대표이사와,동 방송국 홈페이지 운영팀(국)의 부서 책임자와, 실무 담당자로써, 동 방송국은 날이면 날마다 TV만 켜면, 그 누군가를 비*하고, ***롱하는, 대한민국의 종편언론사의 대표 및 실무직원들입니다. 지난 수개월 동안 정확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의혹만으로, 확대, 선동, 왜곡보도 행태로, 온 국민의 여론을 왜곡시키고, 기망하는 행위를 저지르며, 온 나라를 대 혼란 속으로 몰아넣었음에도, 그들은 고발인처럼 사회적으로 아무런 영향력도 없는,그저 미미한 “시청자 고객(유료 시청자)”이 방송사 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에 올린, 단 몇 마디의 쓴 소리 비판의 글도 포용을 못하는, 형편없는 “대언론관”을 가진 방송사 직원들이며, “대표이사 김**길”은, 위 직원들의 정상적인 업무를 관리감독할 책임이 있음에도, 전혀 관리감독기능을 수행하지 못한 책임이 작지 않다 할 것입니다. 구체적인 사건의 경위와 내용은, 첨부문서에 상세히 기술되어 있사오니 참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2017년 5월 3일 첨부문서: 1. 총 12페이지 분량의 워드문서에 해당사건의 경위와, 증거사진캡쳐, 그리고 관련문건이 모두 적시되어 있음.........끝. 대한민국 대검찰청 귀중
(국민신문고 접수:"1AA-1705-0198** 호"로 오늘 5월3일 접수완료 됐다.) 어제 한 약속내용이 뭐였냐구유?? 홈피 관리자 양반? 그르니께 지우기 전에 지처럼 다 빽업해놓고 지워유~~꼴이 이게 뭐유~~ 영화 "짝패"의 "이범수" 화법과, 그 뭐여 "신세계"인가(?) 하튼 영화배우 "최민식"의 화법 좀 도용해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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