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전설처럼 아름다운 오지마을에 숨어든 사연 많은 사람들!
자연방랑객이 조선팔도 누비며 자연愛 푹 빠진 사람들을 만난다.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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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6김기우 조회수 1371 |
부모님이 귀농을 준비하셔서 이런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데 자연인 프로그램과 비슷하면서도 다르네요.. 일단 우울한 내용보다는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라 시청할 때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지상렬씨가 방송하는것도 친숙하고 좋네요. 그리고 귀농인의 현실적인 생활을 보여주어서 도움이 될 것 같고요. . (타사의 비슷한 방송은 오지에서 혼자 힘들고 외롭게 사는것 같아 보고나면 힐링보다는 사연이 많은 사람들이 나오는것 같아 가슴이 묵직해 졌었거든요) 시간이 짧아 아쉽지만 지금처럼 유쾌한 방송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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