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 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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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회2부 조덕현기자의 단독보도는 소설. 문책조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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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이여진 조회수 4751

tv조선 조건부 허가해줬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

조기자 단독보도 내용

박근혜 전 대통령은 독방안에 들어가기 직전 구속사실을 실감한 듯 합니다

에서 기자의 심정이 투영됨.

한참을 방 안으로 들어가기 전 선 채로 눈물을 쏟으며 울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걸 조기자는 누구에게 들은 내용인가를 밝혀라.

중략

이 때가 기상 시간인 오전 6시쯤이다, 다른 수감자들도 이 소리를 들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기자는 어떤 수감자가 말한 것인지 밝히라.

이에 우종창 기자가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하여 교도관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했더니

교도관 왈

박 전 대통령은 일반 수감자들이 접근할 수 없는 격리된 방에 수감되어 자기네들도 이 보도보고 웃었다고 한다.


조기자는  소설 쓴 것인가?

티브이 조선 보도총괄부장은 당장 엉터리 기사 쓰는 조기자를 파면하시오.

기자의 본분을 망각한 자들이 많다.

그리고 설혹 만에 하나 그 분이 울었다고 치자. 그게 기사거리가 되냐????

일부러 망신줄려고 자기 심정을 발로 쓴거지.

그래서 요즘 기자를 기레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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