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 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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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알당과 공모한 최모 윤모검사를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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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2이여진 조회수 1110

고영태 김수현 녹음차일 공개한 검사는 좌천됨.


이영렬팀과 박영수팀은 강압수사 인권유린. 피의사실공표죄에 해당함

언론플레이하면서 선동한 죄


송석희와 이영렬

이영렬과 고태영

국민들 다 알고 있다

고영태일당과 공모한 최모, 윤모검사


황교안대행은 고영태알당과 공모한 검사를 수사하는 특별본부팀 구성하라.

고양이에게 생선 맡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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