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 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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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일당이 최서원이용하여 재단기금 삥땅하려다 미수에 그친 것이 사건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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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2이여진 조회수 849


지금 40여명 구속되고, 대통령까지 탄핵되고 구속돤 이 어마어마한 사건의 본질과 핵심은 간단하다.

박대통령 당선 후부터 내칠 계획을 하고, 진행되어오던 차에 세월호 사건 나고, 온갖 언론과 야당이 대통령 죽이기에 혈안하다가, 

정윤회허위문건유출부터,  십상시니, 국정문단이니 계속 시끄럽다가,  최서원이 대통령지기이고  고영태일당과 최서원이 미르케이재단에 관여한 것을 

꼬투리 삼아서 사작돤 것이고, 그게 손석희 보도로 폭발해버리고, 민변과 민노총 투기자본세타등이 촤서원 고발하고, 촛불난동 일어나서

결국 대통령 내치기에 성공한 것,


 야당과 언론과 국회가 고영태를 철저히 이용한건가? 고영태가 이용하는건가?

최서원이 고영태를 만난 게 화근이다.  신용불량자 고영태를 촤서원이 도와주었는데 전라도 고영태가 퉁수친거지.


고영태가 미르케이재단에 츨연된 기금 돈 먹고 재단 장악하려다 실패에 그치자, 최서원 협박해서 돈 뜯어내려고 한 것도  실패한 후에

고영태가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으려고, 야당 보좌관과도 접축하고,  이진동과도 접촉하고, 한겨레ㅡ 티브이조선, jtbc 등에에 최서원관련 파일 제공한 것.

그래서 언론노조기 이보다 좋을 수가 없다하면서, 일제히 융단 폭격하고 국민들 선동

하이에나가 먹잇감 물고 산체로 뜯어먹듯(하이에나는 턱이 약해 사냥감 숨통을 못 끊고, 산체로 사냥하는 습성있음, 주로 사자나 표범이 확득한 사냥감을 빼앗아버리고 잡아먹음)

개 돼지들에게 먹잇감던져주고  잘근잘근 씹어댔지.


그래서 국회가 좋아 한판 일 벌이자 하면서   무조건 대통령 하야하라고 압박한 것,


박영선과 손혜원은 고영태를 의인이라 하고, 검찰과 특검은 고영태를 철저히 보호해 주고 있다.


고영태녹음파일 다 숨기고 오히려 검사일행이 고영태에게 부추긴 것.


고영태는 gkl이 장애인펜싱센타에 준 6천만원 중 3천만원을 커미션으로 챙김.



보라 국회청문회 고영태  진술 전에 박영선과 3시간 동안 무슨 이야기가 오갔나??

검찰과 특검과 고영태와의 관계,  그리고 손석희와 이영렬

짜고 치는 게 다 보이는데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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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황수현 2017.04.02 08:57

    제가 보기에 님이 극우매체 가짜뉴스에 선동된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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