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 라이브쇼 - 시청소감

고성국 라이브쇼 - 시청소감
손석희팀은 태블릿을(usb)( 절도)한 거지. (입수)한 것이 아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7.04.01이여진 조회수 659

이 번 탄핵의 시초는 jtbc손석희의  뉴스룸에서 20110.24일 보도가 나가면서 확대 재생산된거다.

1.처음 보도 내용은 최순실의 여러 사무실 중 한 곳(이 때까지 더블루케이 사무실은 모른 상태)에 있는 pc화일을 검색한 결과(이 때까지만 해도 태블릿의 존재는 없었음)

200개가 넘는 국가기밀(연설문 등 기타 업무에 관한 것 이중 검찰이 3건을 증거로 제출했다고 함)을 발견하고 최순실이(그 때까지만 해도 최순실 태블릿이라는 언급 없었음)

국정농단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확인 증거도 없이 보도해 버린다.

기자가 문제의  자료를  남의 것을 어떤 목적으로 절도하여 그 물건을 경찰에 산고도 하지 않은 체 자기네들끼리 파일을 열어보고 분석해서

마치 최순실이 국정농단했다고 재판까지 해 버린 것.

처음 손석희는 usb파일을 모니터에 저장한 화면보여줬고, 후에 김한수태블릿은 검찰에서 나온 말, 갑자기 김한수태블릿 등장함.

2.절도죄에다가 남의 기밀(그들이 주장하는대로 국가기밀이라면 이는 스파이짓 한 거, 간첩행위,)을 지들 멋대로 변조하여, 확인도 없이

자기네들이 판결까지 내버린 것. 이는 내란죄에 해당하고 모해증거위조죄에 해당됨.


한 술 더떠

3. 그 렇다면 검찰은 손석희를 소환하여 절도 행위와 그 과정과 문제의 자료를 봉하여 전문기관에 위탁해야 함.

(디지털포렌식 수사도 하질 않음, 이는 검찰의 직무유기임)

친절하게도 검찰은 김한수의 태블릿이라고 공표하였고, 그 후에 김한수 태블릿이 등장하고 조작된 카톡의 내용 공개하고

과거 수십년 전 사진을 보여주며, 최순실거라고 떠들어댔다.

4.이상하질 않는가?

5.손석희팀과 검찰은 이미 공모 공조자들로써, 검찰은 그 문제의 태블릿이 최순실거라는 정화을 발견했다고 하면서 그것을

 최순실과 변호사에게 보여주지도 않았다.

6.손석희 태블릿 농단은 이미 네티즌과 시민단체들이 그 작위성을 방통위에 고발하였다

방통위위원장 박효종은 도망만 다니고 심의조차 하지 않았다

7.네티즌들이 의문을 제기하자 그제서야 손석희는

  독일의 쓰레기통에서 주웠다

독일에서 짐더미에서 우연히 그것을 발견했다

10월18일에 이르러 기자가 더블루 케이 사무살에서 발견하고 파일을 열어보고, 20일날 관리인에게 부탁해서그걸 입수했다고 했다가

의문을 제기하자 급기야는 자동차 시트안에 놓인 정체불명의 태블릿을 사진 찍고 보도했다.코메디중 상 코메디연출

그랬다가

손석희는 국회가 탄핵가결한 후에 12.10일에 이렇게 말한다

ㅡ어쩌면 태블릿따위는 필요없었는지도 모릅니다ㅡ


검찰은 당장 손석희를 수사하라.

아니면 검찰과 고영태일당과 손석희와 공모한 것이라는 것

검찰은 이미 2016.11.11일 고영태와 김수현일당이 녹음한 파일을 입수했는데 발표하질 않았다.

다 짜여진 시나리오다.


특히 이영렬팀은 피의사실공표죄를 저지르고 대통령은 불소추특권으로 재임 중 기소할 수 없음에도 대통령을 기소도 하지 못한 체로

대통령이 피의자이고 최서원과 공모한 공범이라고 언론에 발표했다.

그리고 정성호 녹음파일 10초만 들으면 촛불이 횃불된다고 선동하였다

이영렬팀은  철저하게 언론플레이를 한 셈.

무죄추정주의 ,  죄형법정주의, 피의자방어권을 무시한 인권유린이며. 검찰이 법을 어긴 것.


특히 이 번 탄핵되고 파면된 대통령을 억지 구속시키기 위하여 사안이 중대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구속시킴.

9년도망다니다가 잡힌 광우병주동자는  증거인멸 도주우려없다고 불구속하고 뇌물받은 한명숙도 불구속처리 했는데

이미 민간인인이된 전 대통령만 억지 구속시킴.


*국회가 손석희를 청문회에 부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검찰이 고영태수사를 비밀리에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최서원과 대통령 수사는 언론플레이하면서?

*헌재가 고영태를 헌재에 증인으로  정당한 사유없이 불출석한 거에 대해 법적 제재를  취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가?

이 번 탕랙사태의 원인은 손석희와 고영태로부터 시작된 것임을 국민들 다 알고 있다.

*김한수는 어디로 갔는가?

김한수 태블릿이 왜 최서원거로 둔갑하였나?

*고영태일당과 공모한 검사를 수사하라.

*특검보 이규철이는 장시호태블릿을 최서원 태블릿으로  위장하려다 개망신 당했다.

검찰의 함정수사.표적수사, 강압수사한 게 다 드러났다.

















댓글 1

(0/100)
  • TV CHOSUN 황수현 2017.04.01 20:27

    확실히 님은 극우매체를 신봉하고 있는것 같네요. 가짜뉴스 유포지에서 벗어나시죠. 여러 매체를 교차검증하면 팩트는 확인될텐데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