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나라에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비롯 

언론이나 공적인 자리나 기회만 있으면 공정사회 정의로운사회.

정의가 살아있는사회 형평성에 차별없는 국가와 사회를 만들겠다고 떠들어댄다.

그렇다면 이것이 과연 공정.평등 정의 형평성을 자신있게 지껄일수 있을까?

1. .세월호 : 1인 8억5천-12억5천만원

2 . 민청학련 피해자 : 6억-25억원

3 . 광주 5.18관련자 : 6억-8억원(국가고시에 10%가산점부여)

4 . 파월장병.6.25참전유공자 : 월 18만원

5 . 연평해전 장병 보상 :3천1백만-6천5백만원

<<참고>>

6억5천만원을 18만원으로 나누면 4722.2개월

4722.2개월을12개월로 나누어 보면 393.5년 상상이 안된다.

이래도 과연 형평성을 말할수 있을까?

국가를 위해 젊은 생명들을 전장에서 바친 그들의 죽음은 이렇게도 가치가 없단말인가?

세월호. 민청학련.5.18관련자들의 보상이 많아서 안된다는것이 아니다

지금이라도 국가를 지키기 위해 목숨바친 고귀한 그들에게도 형평에 맞는 보상을 재 조정해야 한다는것이다

*국회의원이란자들은 뺏지만 달았다 나오면 죽을때까지 월 120만원씩 연금을 받는다.

이들이 나라를 위해 전장에서 생명을 바친 그들의 공로보다 더 크다는것인가?

지금 國會를 國犬(국개)라고 말하는 국민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