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 라이브쇼 - 시청소감

고성국 라이브쇼 - 시청소감
아버지는 공문서 위조, 아들은 공기업응시원서 위조의혹? 부전자전이네.ㅋ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7.03.31이여진 조회수 603

1.문재인은 2004년 노정부 때 청와대 시민사회 수석비서관 시절

당시 나이 51세를 74세로 기재하고 남북이산가족 상봉했는데 그 때 막내 이모 나이도 70(실제 나이 50대)대로 기록이 되었다 한다.

이는 명백한 직권남용, 공문서위조죄.


2.문재인 아들 공기업 입사문제로 말이 많은데요.

공기업 응기원서에, 날짜를 12월 11일 제출하고 썼다가 문제가 되자 11에 한 획을 그어 4자가 되었다는 의혹 제기.

그 때 입사원서보니 4자가 이상하다.

변희재미디어워치 대표가 의혹제기함.

이게 사실로 밝혀지면 부자가 공문서 위조한거네.


3.김대중정부 국정원장 임동원이 1990년경 남북고위회담 때도 북한 측이 주선해서 여동생과 남동생을 만났다고 한다.

그래서 문재인과 임동원이 북함 정권에 호의적인가???

북한 자존삼을 위해 북한인권법도 기권했다고 하는데. 북한이 먼저다?? 

아님 대남공작의 일환으로 북측에서 호의를 베풀어 준  것인지 의혹이 가는 부분임.

4.임동원과 박지원은 꽃배달도 하고, 대북불법송금의 배달자이기도 하다.

주적에 돈을 갖다바친 것은 기여금이고 포괄적 통치행위??

재단에 기업들이   출연한 게 뇌물죄??로 파면하고 구속시킨 것과 비교되네.

고영태는 인권보호차원으로 비밀 수사??

대통령보다 힘이 세네.

5.문재인 아들 명단에 없어서 북한 출입국 때 40분이나 지체되어 민폐끼침.


이런 자가 야당의 대권후보라니 기가 막힌다.

2012대선 때는 왜 문제가 안되었는지 신기할 따름이네.

문재인 부인 (어쩌면 퍼스트 레이디)책도 발간함.

부창부수

부전자전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