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조타수 오모씨 양심고백편지 뒤늦게 공개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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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이여진 조회수 519 |
2017.3.29일 스포츠경향기사 보도 내용 중 발췌.(궁금하면 인터넷 검색해보시도록) 1.광주 장목사가 이준석,김영호,박기호, 박성용등에게 편지보냈으나 모두 거절하고 오모씨와 전모씨만 회신함 그 내용이 2년여가 지나서 공개. 2.그 내용 중, 세월호는 ,a,b,c,d,e구역으로 나뉘어졌는데, 그 중 c구역이 2층으로 화물차들이 있었고, 이 부분이 외벽 철제가 아닌 천막으로 되어있고, 배가 기울어지면서 상당수의 물이 유입되었을 것이라는 의견 제시. 4층 증축 문제, 선장과 조타수와 일등항해사와의 관계 3.더욱 이상한 건.4월15일 국가안전보장법시행령 변경, 선원법시행령 일부 변경(선장을 대신할 수 있는 법) 단원고가 예약한 오하마나호대신 세월호로 탑승변경 문제 제기함. 그는 하루 전날 세월호에 발령받은 자. 3등항해사도 6개월 신임.(세월호 첫 항해) 선장도 227만원 받는 2급항해사 비정규직임. 승객들의 골든 타임(50분) 놓치고 승객들은 가만히 있으라하고, 승무원들은 사복으로 갈아입고 일차로 탈출함. 4.유병언과의 어둠의 커넥션. 5. 선수우현 램프가 제거되었다고 함 이 번 인양할 때 떼어낸 것은 선미좌현의 것임. 6.그의 증언에서 물이 어디로 부터 유입되었는지 진상규명 필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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