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 바꿔서 어느정도 먹히는거 같다...

다만...

난 대중음악 연주 하던 사람이다..연설은 음악과 흡사하다.....대중..청중의 마음을 사로 잡는것은 발성도 중요하지만...그게 다가아니다...

가사 한글자 하나하나가 내속에서...음율 하나하나가...내속..심장..가슴에 묻어 있지 않은 음악...연설은 소음에 불과하다..

뭐 하는척...뭔가가 있는척....껍질속에 알맹이가 있는줄 알고 막상 까보면 아무것도 없는...그런거 말고 내속에서 끓어오르는 비젼이 없으면 그것 또한 속임수이다..

주문만 받고 배달은 안되는......!!!

난 박근혜 지지자 였다....까보니까 없잖아......이 나라 지도자는 해외에서 직구 해야할듯.....아무도 없다...오바마형....건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