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발언신청서 작성자는 조원진이고 김진태는 제출했다고 주장만 했다.

조원진 발언신청서

<박근혜 탄핵가결 진행순서>

검찰수사결과를 토대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발의된지 5일후 본회의에 보고되었다.

24시간안에 표결이 되어야 하기에 2016년 12월 9일에 탄핵소추안이 표결에 들어갔다.

국회증거조사로 탄핵소추안이 발의됐다는 것은 거짓이다. 검찰수사결과 발표후라는 사실관계를

무시하고있다. 조원진이 발언신청서를 냈으므로 이정미 재판관이 거짓말을 했다라는 것도 허위다.

여야합의 없이는 의사진행 발언을 못한다. 이날 조원진, 유승민 의원이 발언하려고 했다고한다.

전국민이 TV 생방송으로 지켜 보았듯이 이날 탄핵소추안은 의사진행없이 진행되었다.

출처 및 참고사이트

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03/0200000000AKR20161203006600001.HTML

2.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9/2016120900143.html

3.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5820

4.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