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 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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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무시하고 정치세력 전교조 교사들 파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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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유보덕 조회수 542

이미 법원으로 부터 "법외노조"로 판결을 받은 전교조 교사들.

법외노조로 판결을 받았으면 당연히 학교로 돌아가 본연의 교사로서의

의무를 다 하여야 한다.

그럼에도 학교는 팽개쳐 놓고 해체되어야할 전교조 사무실로 출근을 한단다.

더구나 그들이 학교로 돌아가지 않는 이유가 정말 어처구없다.

"정권이 바뀌면 다음정권에서는 노조를 인정 받는다"고 한단다.

일찍부터 그들은 좌파 정권 탄생을 위해 학생들 교육은 뒷전으로 밀어놓고

갖은 수단으로 정부의 시책에 반대 투쟁에 앞장서 왔다.

촛불시위 현장에 어린 학생들 동원이 그들의 부추김이었던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들이 주장하는 "다음정권"에서 전교조 부활의 장담은 어디서 나온것일까?

그들 스스로 어느 정치세력 어느 특정정치인에 도움을 줬고 그들의 비호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노골적으로 밝히고 있다.

여기에 그들을 직접 관리해야할 책임이 있는 진보 교육감들은 조치를 해야함에도

오히려 감싸고 있단다. 그렇다면

학생들은 어찌 해야할까?

지금 새로 탄생할것으로 보이는 좌파 정치권은 법치를 외치지만 그들에게 이로울때만

법치주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헌법도 법치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국민의 세금으로 각종혜택을 받으며 교육은 외면하는 이 자들

"즉시 파면하라" 이들이 아니어도 참다운 교육을 책임질 젊은이들 수없이 많다.

교육은 뒷전이고 "정치세력화"만 시도하는 이세력 없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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