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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정권 때 유병언 빚 1150억 탕감, 文은 파산관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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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신명자 조회수 540
조선일보.
홍준표 "盧정권 때 유병언 빚 1150억 탕감, 文은 파산관재인 맡아"…文측 "가짜뉴스" 법적대응
정시행 기자 | 2017/03/29

그는 토론회 후 기자들과 만나서도 "노무현 정부에서 세모그룹(에 대한 부채 탕감)에 공적자금 1153억원이 들어갔기 때문에 유병언이 재기할 수 있었다"면서, "그 뒤 유병언 회사에서 파산 관재인으로 문재인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 당시 (세모그룹 부채와) 관련된 문제점들이 다 세월호에 관련된 문제점이었다"고 했다.

홍 지사는 이어 "문 후보 측에서 이런 의혹에 여태 답변이 없다. (문 후보가 대선) 본선에서 국민 앞에 해명해야 할 것"이라며 "제가 집권하면 싹 다 조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내가 좌우의 적폐를 다 알고 있다. 전부 세탁기에 넣어서 한 번 돌리겠다. 문 후보가 적폐청산 이야기를 아주 잘했다. 그게 문 후보의 화두가 아니고 내가 내거는 화두"라고도 했다.

이날 이인제 전 의원도 "노무현 정부가 세모그룹을 살리는 바람에 회사가 부실하게 세월호를 운영하다 난리난 것 아니냐"며 "당시 비서실장이던 문 후보가 (세월호 사건) 책임론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본다"고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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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아는 사실을 이제야 말하는 자유한국당 ..답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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