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잔치에 들러리만 서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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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유보덕 조회수 558 |
지금 민주당은 호남에서 얻은표를 가지고 마치 대선승리를 한것같이 잔치다. 대한민국이 마치 호남만 존재하는것 같은 분위기다. 마치1000만도 안되는 호남의 유권자가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을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수있을것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다. 특히 민주당 또 그 추장자들 여기 줄서있는 언론들 모두가... 그렇다면 강원.충청 영남의 국민들은 이들의 정치놀음에 들러리만 서라는것인가? 아님 들러리만 서 줄것으로 알고 있는가? 특히 민주당 송영길은 호남에서 선전하고있는 국민의당을 보조타이어라고 한다.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문제인의 오만과 자만을 넘어 이것은 기고만장에 안하무인이다 분명한것은 호남만의 대통령은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 또한 촛불민심만이 민심이 아니다. 우리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오만과 자만은 "자멸"을 자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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