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 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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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의 야비하고 치졸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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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유보덕 조회수 514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대부분의 야권이나 특히 문제인의 추종세력들은 당연한 결과라고 한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일찌기 구속까지는 가지않을 기회가 얼머든지 있었다"고 한다

과연 그랬을까?

처음부터 모든절차와 법률적 범위를 넘어 무조건 이기회에 정권을 잡고자 했던 작품였는데...

이제와서 모든것은 박근혜가 자초한 일이니 누구탓하지 말라는

아주 궁색하고 탄핵반대 또 침묵하는 국민의 감정을 달래보려는 얄팍한 술수다.

전장에서 총을맞고 사경을 헤매는 병사를 확인사살까지 하고자 달려들었던것이

언제였던가를 생각해 보면 알수있다.

또 한가지 검찰이 스스로 밝혔다.

"확정된 피의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밝힐수 없다"고 했다.

검찰총장 스스로가 밝혔듯

"확정된 피의사실이 없기때문에 밝힐수 없다"면?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그렇다면 줄기차게 주장해온 "의혹"만 가지고 대통령을 "파면"했고 구속까지

하겠다는 어처구니 없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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