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 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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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의 외국유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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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신명자 조회수 808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134735

3월 27일(월) new daily.
서민 자처 문재인 아들의 초호화판 유학생활
평범한 집 자녀는 상상도 하기 힘든 귀족의 삶..이게 바로 서민의 삶?

문준용은 2006년 12월 한국고용정보원에 응시에 5급 정직원으로 채용됐다.

통상보다 짧은 기간에, 홈페이지도 아닌 워크넷이란 인터넷 사이트 공고만 보고 응시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평균 60:1의 경쟁률을 보이는 공기업이었지만 준용씨가 합격할 당시에는 1:1이었다.
준용 씨 혼자 지원해 혼자 합격한 상황.

게다가 문준용은 학력증명서를 모집기간내에 미제출했지만 취업에 성공했다.
응시 자격에도 ‘동영상 전문가’를 뽑는다는 언급이 전혀 없었지만, 문 씨는 온통 ‘영상’만을 내세운 자기소개서를 제출해 합격의 영광을 얻었다.

채용공고에서는 자기소개서 분량을 ‘A4용지 3매 이내’로 작성하도록 되어 있었지만, 문준용은 단 12줄의 자기소개서를 냈다.

미국 뉴욕의 파슨스 디자인스쿨.
세계 3대 패션 스쿨 중 하나다. 1년 학비는 무려 6천만원 이상의 비용이 든다.
일반 서민층 자녀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고급 볼보 자동차를 타고 다녔다고 한다.

파슨스 디자인스쿨은 상업적 성격을 띈 세계 3대 패션스쿨로 학비만 연 4만불, 주거비와 생활비 등 합쳐 최소한 연 1억원의 유학비용이 드는 초호화 학교다.

문준용은 기숙사에서 거주하지 않고 맨하탄 강 건너편의 3층 건물 주택의 절반 정도를 임차해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 임대료가 최소 1백만원은 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일반 서민들의 자식들이 100대 1의 경쟁을 뚫고 합격해야하는 5급 공무원직을 단번에 합격했다.
그것도 잠시. 그 직업을 1년만에 그만두고, 국가공기관 근무 경력을 근거로 파슨스디자인스쿨에 입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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