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 사태는 완전히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이영렬과 박영수가 고영태를 숨기고 보호해 주는 이유가  무엇인가??

한 패거리니까 수사하지 못하는 거 아니냐???

이런 자들이 하는 수사를 국민이 신뢰할 것 같은가?

집권 일년 남은 독신 여성 보수대통령을 이다지도 잔인하게 하이에나처럼  물어뜯어 고사시키려고 하는 목적이 과연 무엇인가?

정말로 대통령이 죄를 지었으면 퇴임 후에 소추할 수도 있고, 재판할 수도 있다.

어차피 집권 후반 동력이 떨어지고 지지율도 떨어지고 레임덕이 오는 것은 역대 정부도 다 거쳐간 일이다.

박통의 경우의 개인적 역사 다 알고 있질 않은가?? 부모가 총살에 쓰러지고, 여동생 남동생 사이도 막막하고,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는

외로움을, 정치권에 뛰어들어  스토리텔링으로 보수층의  무한지지를 얻어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되었다.

잘못한 것이라면 여성적인 한계로 청와대 참모진들과의 소통이 여느 다른 남자대통령들처럼 원홯하지 뭇했던 점

 그리고 여느 남자대통령처럼 권력을 남용하지도 않고, 주위에 떡고물도 주자 못하고 보수 우파들을 지켜주지 못했던 점하고

모든 개혁과 혁신을 통해서 주위 기득권 세력들에 대하여  엄청난 반대와 적을 만들어놨다는 거.

다른 역대 남자대통령처럼 보스의 기질로 너도 먹어라, 너도 먹어라 하면서 떡고물도 주지 못하고 좌파 눈치보면서 아무 것도 못한 mb처럼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하면서 아부나 해대고,, 광우병파동 때 너그럽게 봐주고, 아침이슬이나 부르면서 ,나는  보수가 아니다. 실용중도다 하면서

남민전츨신  이재용이나  심복으로  곁에 껴돌고 하다가 임기 마치면 되었을 것을.(결국 이명박 살아남았잖아)

가녀린 어깨에 너무도 많은 일을 하고, 대북억제정책을 쓰니,  남한 내의 간첩세력들이 풀발기 하게 돤 것이지.

돈이 고갈되어 똥줄이 탄 김정은이 줄 곧 메시지를 보내지 않는가?

미사일 쏘고 김정남 암살하면서 남한 내  무리들에게 계속 메시지를 보내고 있지.

그래서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북한 김정은부터  만나겠다고 하는건가???

문재인은 김정은한테 약점 잡힌 것 있나?

사드배치 문제도 대통령되면 물어볼 것인가?

사드배치 철수할까요? 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