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한 사실이 없어 미안한 건 없다" 너무나도 당당했던 故 최숙현 선수 폭행 가해자들 [뉴스터] |
---|
2020.07.07관리자 조회수 118 |
故 최숙현 선수 사건과 관련해 추가 피해 동료들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피해 동료들의 주장과 달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참석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감독과 주장선수, 팀닥터는 폭행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뉴스터]에서 준비했습니다. *구독 및 친구 추가해주세요* 네이버TV (뉴스터) http://tv.naver.com/cbrother 페이스북 (뉴스터) https://www.facebook.com/CbrotherTV/ Twin Musicom의 Stopping By the Inn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http://www.twinmusicom.org/song/298/stopping-by-the-inn 아티스트: http://www.twinmusicom.org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