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라 쓰고 ‘실수’라고 읽는다? [뉴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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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관리자 조회수 226 |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순번과 관련해 미래한국당 공병호 공관위원장과 한선교 대표, 그리고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선교 대표는 재심의를 요구했으나, 공병호 공관위원장은 "5명 모두 재심의는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구독 및 친구 추가해주세요* 네이버TV (뉴스터) http://tv.naver.com/cbrother 페이스북 (뉴스터) https://www.facebook.com/Cbrother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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