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룩’ 대유행 예감... 정경심이 따라한 롤모델이 따로 있다? [뉴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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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관리자 조회수 229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씨가 전자발찌 착용을 감수해가며 보석을 해달라며 호소 했습니다. *구독 및 친구 추가해주세요* 네이버TV (뉴스터) http://tv.naver.com/cbrother 페이스북 (뉴스터) https://www.facebook.com/Cbrother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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