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이름 내건 가게인데 조국은 몰랐다니? [뉴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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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관리자 조회수 177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지지자들이 4·15 총선을 앞두고 '조국수호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국 전 장관은 자신은 "일체 관여하지 않았다"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구독 및 친구 추가해주세요* 네이버TV (뉴스터) http://tv.naver.com/cbrother 페이스북 (뉴스터) https://www.facebook.com/Cbrother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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