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인의 땅의 역사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특별 편성 프로그램

박종인의 땅의 역사

날 것 그대로의 역사 기존 관점을 깨뜨리고 땅에 남아 있는 역사 흔적을 파헤쳐보고
의심과 뒤집어보기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우리의 역사를 앞뒤 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알아본다.

박종인의 땅의 역사 기획의도 이미지-걷는 만큼 보이는 법! 길위에 만나는 우리의 역사 역사는 땅에서 시작한다 땅은 우리네 삶의 기록이다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부끄러운 민낯을 드러낸다 이제 한반도 땅을 걸으며 역사를
 만난다 나를 찾는다 신문과 TV의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 소개 날 것 그대로의 역사 기존 관점을 깨뜨리고 땅에 남아있는 역사 흔적을 파헤쳐보고 의심과 뒤집어보기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우리의 역사를 앞뒤 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알아본다 조선일보 여행문화기자로 잘 알려진 박종인 기자가 스토리텔러가 되어 국내 역사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기존의 역사 프로그램과 달리 그만의 솔직하면서도 시원한 화법이 박종인의 땅의 역사만의 매력!! 단순히 교과서적인 역사 지식 전달이 아닌 마치 인문 여행을 하듯 각 고장마다 품고 있는 역사를 시청자에게 편안하게 들려준다 진행 및 내레이션 박종인 1992년 조선일보 입사 25년째 여행문화전문 기자로활동 제작진 CP 정석영 PD 신명선 이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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