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국회, 언론, 검찰이 제 무덤을 열심히 삽질하네. 애국국민이 마무리해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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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이*진 조회수 487 |
봉분을 멋지게 해주마. 기념비도 새겨주마. 1.언론의 삽질결과 조중동등 종이신문 구독자가 주로 중장년층이다 중장년층이 이제 절독하게 되고 신문이 안 팔리면 광고도 안들어오고 결국 사라지게 되어 있다. 인터넷시대. 일인 미디어 시대. 정보가 차고 넘친다. 이 게시판에 글 올리는 자들 대부분이 쓴소리하려고 글쓴다. 언론이 신뢰를 잃어버리면 생명은 오래가지 못하는 법. 2.국회의 삽질결과 탄핵 찬성한 234명의 국회 정치 생명도 이제 끝나간다. 탄핵사유도 없이 적법절차 거치지 않은 결과, 이제 탄핵소추변경하겠다고 하는 데 국회 재의결을 거쳐야 함. 신문기사와 확정돠지 않은 검찰의 공소장만으로 무모한 도전을 한 거지. 정상적인 뇌를 가졌다면 헌재는 이를 각하처리 했어야 했다. 무엇을 가지고 심리한단 말인가??? 3.검찰의 삽질결과. 대통령은 임기 중 내란 외환의 경우를 제외하고 형사상 기소할 수 없다. 검찰 이영렬과 특검 박영수가 넉달간 삽질한 결과가 무엇인가?? 코메디 중의 코메디 오히려 인권유린 직권남요, 강압수사로 체포되어야 마땅하다. 하극상의 반란을 하고 있다. 역모죄에 해당한다. 국정농단의 실 예는 김영삼 아들 소통령, 김대중측근인사들 권노갑을 비롯하여 아들 삼남트리오 노무현가족 일가 형 봉하대군 조카 및 조카사위, 이명박 형 정도되어야 비선실세 및 국정농단에 해당됨. 헌재가 해야할 일은 손석희 심문하여 태블릿조작 문제에 비중을 두고 음모를 밝혀내야 하고 최서원 협박한 고영태(최서원에게 고영태가 5억 요구했다가 퇴짜맞고 정보를 기자들에게 제공했다고 함)와 노승일 조선일보 기자 김선동 및 태블릿 주인 김한수를 증인으로 채택해야 할 것. 국민은 개 돼지가 아니다. 법률적 상식도 사건의 내막도 유트브를 통해서 다 밝혀지고 있고 세계 각처에서 태극기 바람이 불고 있다. 주식시장을 보라. 가장 정보에 민감한 주식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되고 있나 살펴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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