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김진을 따라올 사람은 거기 아무도 없다.

교양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Re: 김진을 따라올 사람은 거기 아무도 없다.
2017.01.31 신*자 조회수 558
무례함은 무례함을 낳고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 우리는 제대로 된 언론이 필요하다. 가짜뉴스가 촛불난동을 일으키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