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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미국 트럼프가 한국의 보수대통령을 돕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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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이여진 조회수 487

한국의 탄핵정국 속에서도 미국이 한국을 돕는구나.


트럼프와 황교안권한대행과 통화. 2월 초에 미국방장관 메트스 방한.

세계언론은 한국 국회의 야만적이고 졸속적인 탄핵의 배후를 다 알고 있다.

결말도 알고 있을거다. 탄핵이 기각될 것을.


지금 이 중차지대한 위기 상황 속에서 중요한 것은 안보다.

안보가 무너지면 모든 게 순식간에 무너진다.


2017년도는 북한 김정은 정권이 붕괴된다.

북한 김정은은 2017년도에 북핵을 완성할 것이고 미국도 이에 좌시만을 하질 않을 것이다.

한국의 햇볕정책은 실패했고 오바마정부의 북한에 대한 전략적 인내는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미국의 선제 공격과 북괴정권 참수작전이 한국과 미국에서 준비되고, 유엔의 대북제재에 들어간 상황에서

북한은 똥줄이 탔고, 대남 전략을 앞세워 남남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촛불을 응원하고 남한언론을 응원하고 있다.


남한 내의 좌파세력이 총 궐기하고 롯데와 엘시티비리에 연루된 이명박측근과 김무성 및 유승민 등이 60명 비박 친이계열이

야당의 탄핵에 숟가락을 얹었고, 이명박이 새누리를 탈당하고 김무성계열이 탈당하는 사태가 일어났지.


부패집단인 국회는 대통령만 끌어내리면 모든 게 풀릴 줄 알았다.

조응천 박관천 등 청와대 내부자들이 청와대 허위 문건 유출 때부터 철저히 기획된 시나리오다.

정윤회부터 최서원을 불쏘시개로 삼아 대통령과 엮을려고 김한수 태블릿을 가지고 최서원과 대통령을 엮으려고 했고

최서원 밑에서 일했던 조무래기 고영태와 노승일 등을 검찰에서 회유하고 최서원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게하고

티브이조선과 경향 jtbc 등이 언론이 조작선동하여, 국회가 적법절차 없이 탄핵하고 이들의 하수인인 검찰 이영렬과 박지원의 하수인으로

특검이 칼춤을 추고 있는 것이다.


결과는 북괴 김정은이를 너무나도 잘 도와주고 있는 형국이 된 셈이지.


미국이 이를 모를까??

1500만의 국민이 들고 일어선다.

3.1절이 제2의 대한민국 독립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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