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앞만 보고 달려가기도 바쁜 2016년 디지털 시대
당신이 아는 그 곳에는 당신이 모르는 또 다른 이야기가 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는 그 곳에선 어떤 일이 펼쳐지고 있을까?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존재하는 삶의 공간
전 방위적인 시선으로 생생한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으로
한 공간에서 각양각색의 삶을 살고 있는 인물들을 관통하는 이야기를 조명해본다.
신림동1인가족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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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허은빈 조회수 1206 |
신림동 고시촌...저도남일같지 않은 취준생으로서 진짜공감 많이됬네요ㅜㅜ저와갇은 사람들 모두 언젠가 목표한것에 도착해 빛보고 자신의 역량발휘하며 살면좋겠네용ㅎㅈ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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