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앞만 보고 달려가기도 바쁜 2016년 디지털 시대
당신이 아는 그 곳에는 당신이 모르는 또 다른 이야기가 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는 그 곳에선 어떤 일이 펼쳐지고 있을까?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존재하는 삶의 공간
전 방위적인 시선으로 생생한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으로
한 공간에서 각양각색의 삶을 살고 있는 인물들을 관통하는 이야기를 조명해본다.
본 프로그램 편성에 참여하신 제작진에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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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2장택수 조회수 1111 |
서민의 프로그램이라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을 매스컴에 계속 펼쳐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작진의 의도는 대한민국의 어려움 삶을 대변하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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