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헌터> 제작진입니다.

지적해주신 5회 두충나무 껍질 사례자의 경우,
무단이 아니라 출연자 본인 소유의 두충나무를 벌목한 것으로서
해당 산주의 허가를 받고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사례자가 두충나무를 자르는 장면에서
'본 촬영은 산주의 동의하에 진행되었습니다'라는
자막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반드시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제작할 것을 약속 드리며
더욱 유익한 방송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코리아 헌터>을 애정과 관심으로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