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설치고 다니는 야권(민주당 국민의당)대선주자라는자들 

붑간의 무력 도발로 연평해전. 천안함폭침. 연평도 포격.으로 고귀한

우리 장병들이 희생됐다

대전현충원에서 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추모식이 있었다.

그런데 야권대선주자라고 하는 이자들은 단 한명도 참석하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아마도 그들눈에는 희생된 장병들이 적군으로 보인것은 아닐까?

문제인은 대통령 탄핵인용당일 팽목항으로 달려가

"고맙다"고 감사의 뜻도 표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생각하고 대한민국 국군의 희생이라고

생각했다면 "고맙다"는 인사까지는 하지 않더라도 참석은 했어야 하는것 아닌가?

나름대로 사정과 이유는 있겠지? 호남으로 몰려갔다고..

과연 이런자들이 이나라 대통령이 되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