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은 탄핵이 인용된 직후 바로 팽목항을 찾아갔단다.

방명록에 "예들아 고맙다?" 고 했단다

무엇이 그리 고마웠을까?

그 많은 피지도 못해본 어린 생명들이 300여명이나 깊은 바닷물에 빠져 죽은것이 그리도 고맙다고?

그렇다면 여지껏 대통령으로서 빠르게 대처하자 못했다고 탄핵을 주장해온것은 뭐지?

그의 속내는 지금보면 때맞춰 그들이 죽어줘서 뛸듯이 고마웠다는것 아닌가?

어린생명들의 죽음을 이렇게 즐겨왔다는 말이 아닌가?

참으로 천인공노할 일이다

이런 인간이 이나라 대통령이 되겠다?고 떠벌이고 설치고..

또 이런자를 개처럼 따라다니며 추종하는 그자들은 과연 어떤 자들일까?

그렇게도 날뛰든 쓰레기 언론들은 이런데도 주둥이 닫고 있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