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부산우파가 느끼는 불매운동의 필요성.
배*자
2017.03.04
지금의 탄핵정국보다,,,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마느냐의 문제보다,, 우리 스스로 다시 중국의 속국에 들어가느냐,,아니냐의 몇십배의 더큰 무게감으로 지금의 싸드보복은 크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도 실질적으로 보복을 해야한다, 아니? 중국은 이유도 명분도 없는 보복을 하는거지만 중국의 불법조업에 대한 우리의 강력한 조치는 명백히 우리에게 타당성과 명분이 있는것이다, 세상 어느 국가가 저렇게 대규모로 ,조직적으로 그리고 폭력적으로 남의 영토를 침입해서 노획질과 심지어는 타국의 경찰까지 살인하면서 해적질을 해대는 자극민들의 행태에 실질적으로 완전한 무방비 상태로 놓아두는 국가가 어디에 있으며 그렇게 경고하고 항의를 하는대도 1,2년도 아니고 ,, 수년동안 저렇게 불법적인 짓을 해대는 나라가 도대체 또 어디에 있는가? 만약 반대의 경우이다? 아마도 중국은 군함이 포격을 가하거나 전투기가 떠서 우리 어선들을 박살낼것이며 어민들에겐 엄청난 형량을 때릴것이다, 하다하다, 안되니.경고용으로 실탄사격을 한다? 그짓하면 머하나? 도망갔다 또오고, 왓따리 갔따리를 무한정 반복하는데.. 돈몇푼의 벌금? ㅍ 그런건 필요없다. 강력한 형량과 함께 나포한 선박들은 전부 폭파시킴으로써 앞으로 사사껀껀 엉뚱한 짓을 해댈 중국에게 학씰한 일침을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더불어 그들이 제일 위협적으로 느끼는 핵개발의 의지도 함께 보여줌으로써 그 유탄이 일본과 대만에게로 흐르며 절대 대한민국을 만만하게 보지 않도록 만들어 주어야 할것이다, 그런데 작금의 상황속에서 TV조선과 조선일보의 보도행태는 어떠한가? 참으로 기가 막힌다, 최순실 사태때는 사건의 본질이든 곁가지든,,루머든,, 찌라씨든, 모든걸 망라해서 보도하며 여론도 한데 모으고 유도하고 때로는 선동하며 웬종일 시끌벅적하게 만들더니. 훨신더 막중한 사태인 중ㄱ구의 씨드보복에 대한 보도는.. 대책은 고사하고 실질적인 반격의 요소들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는 그렇게 남발해대던 곁가지의 보도행태조차 이중요한 시점에서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 경제적,문화적, 우리의 피해에만 급급하며 전전긍긍하는 보도만 해대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계속 당하고만 , 있으라고? 아니면 최순실때 보도의 무리함을 이제서야 느끼고 자중하는 것인가? 중국이든 미국이든,,일본이든,,, , 전 세계의 언론들은 자국의 이잌을 침해받거나. 위협이 되는 일에는 하나로 똘똘뭉쳐 자국을 보호하고 때로는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의 기사까지 내보내며 자신의 국가를 옹호하는데. 지금의 TV조선과 조선일보는 무능해도 너무 무능해보이고. 어쩔땐 정말 애국심이란게 저들에게 있기는 한건가? 할정도의 실망감마저 느끼게 된다는것이다, 몇백년동안 중국에게 조공을 갖다바쳤던 그,역사가 지금 다시 되새겨지고. 임진왜란 직전의 서인. 그놈들의 매국주장에 또. 분노를 느끼게 되며, 국가의 주권과 자존심이라고는 발톱의 때만큼도 보이지 않는 야당의 싸드조공에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충분히 대안을 제시하고 국민을 하나로 모아야할 언론이 지금보니, 속빈강정의 모습만 적나라하게 보이는 실질적 무능함에 지금 이순간 더욱큰 분노를 느끼게 되는것이다, 외? 우리는 그때나, 지금이나 약소국이 되어야하며. 당하고만 있어야하나? 중국만 반한감정을 느껴야 하고 우리는 반한 감정을 기지면 안되는건가? 아무리 눈뜨고 찾아봐도. 대한민국에, 대칸은 보이지 않는다 언론도 정치권도 필요없따! 우파인들이 들고 일어나야한다, 지금 이순간 가장 필요한건 강력한 반중감정과 함께 불매운동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