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최희준 앵커에게
이*순
2017.03.03
평소, 수구친노와 꼴통노조의 겁박을 두려워 하지 않고 용감하게 정직하게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여 이번 연말에는 국개의원300 쓰레기 언론인 300 확실히 정신 개조대로 보냅시다.
그들에게 속아 지난연말 올 1월 열심히 박근헤 욕했는데... 이젠 좀 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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