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부산우파가 도를 아시나요?
배*자
2017.02.28
너무 상담한다고 기가 다,빨렸다, 지하철을 내려서 집으로 간다, 그런데 순간 누가 갑짜기 튀어 나와서 면상을 가로 막는다, 불쾌하다, 혹씨,,도를 아시나요? 라고 한다, 너무 피곤하고 온몸에 기가 빨린 시점에 기분이 좋을리가 없다, 아무말 없이 스쳐 지나가고싶다, 그냥간다, 또, 갑자기 앞으로 나와서 나에게 말을 한다, 저하고 잠씨만 얘기 쫌 하실래요? 커피쑙에가서 제가 설명좀 해드릴께요,라고 한다, 순간 귀찬지만 나를 빤히 바라보는 그녀의 얼굴을 유심히봤다. 순진한 빠쑌에, 키는 어는정도 되고, 30대 중반이고. 관상이,, 남편과의 복은 지지리도 없어보이고 자식복도 없으며, 사회생활에 적응을 못하는 여인으로 보인다, 사기성이 얼굴 꼬리에, 나타난다, 상습적으로 보인다,, 그냥 지나가려다가,, 나의 본심을 툭! 던진다,, 나? 역술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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