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부산우파가 보는 문제인과 안희정의 좌광우도.
낚시를 웬만큼 해본 사람이라면 잘,,알것이다,, 손끗으로 전해오는 짜릿함의 느낌으로,,,,,,,그리고, 까딱.까딱하는 찌를 보고 순간,,휙! 챔질을 하면 ,,감성돔은 좌,,우로,,왔따갔따하며 심하게 저항을 하고, 벵에돔은, 무조껀, 밑으로 쳐박으며. 본능적으로 저항을 한다, 이, 두 고기의 반사적 행동은 분명 다르나, 그러나 크게 보면 둘다 돔인것이다, 좌광우도라!, 정면에서 보았을때 눈이 왼쪽으로 몰려 있으면 광어이고, 오른쪽으로 몰려 있으면 도다리이다, 눈의 위치에 따라서 보면 학씰히 구분이 되나. 하지만 어처피 이, 두 고기는 같은 꽈인것이다, 문제인과 안희정,,, 이, 두 사람은 좌,우를 왔따갔따하든 . 밑으로 쳐박든, 어짜피 같은 돔, 종류이자 친노인것이고, 왼쪽으로 몰려있어 안보와 확장성의 문제쩜을 가진 광어,, 문제인의 문제점을 지금, 안희정은 도다리의 모씁으로 충분히 그리고 학씰하게 카바 해주고 있는 것이다, 처음부터 그리고 몇년전부터. 이, 두 사람은 밀약을 했을것이다, 이번 대선에서 분명히 우파의 강력한 후보이자, 다수국민의 후보가 될 반기문에 대항에서, 그리고 분명히 끝까지 완주할수 밖에없는 안철수의 중도 잠식을 우려하며 그, 난관을 대처하기 위해 문제인,, 안희정은 협업을 약속했던것이다, 지지율이 20%까지 오르면서 안희정이 문제인을 도와주는게 아니고, 자신이 대통령이 되려 한다고? 풋! 외 이러씨나? 아마추어처럼, 다른것도 아니고, 정치 전문가란 사람들이, 그들의 어설픈 연기에 멀, 그렇게 쉽게 넘어가나? 감~씨이든, 구루든,,, 둘다, 돔인 것이고, 광어든, 도다리든,, 같은 꽈인 것이고. 친노나,,친문이나, 같은 혈맹인것이며. 문제인에 있어 안희정은 서포터이자, 대권승리의 학씰한, 마무리 투수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