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데 글을 안올리려고 하다가 짜증나서 다시 들어왔다

안보는 기본적으로 북한으로부터 조국을 지키는데 있다

그런데 종북주의자 문재인이 감히 안보를 운운하다니

이가 갈리고 몸이 떨린다

비근한 예로

김정남 테러 사건에 대해서도

"만약 북한에서 저지른 일이라면......" 라고 하면서 '라면' 화법을 썼다

전 세계가 북한을 지목하고 있는데 문재인과 추미애, 우상호 등 더불어당만

아직도 못 믿겠다. 아니 안 믿겠다는 사고를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해 여론의 비난이 일자 변명을 한다는게

아직 정확히 밝혀진게 없으니 '만약'이라는 표현을 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범법 사실이 단 하나라도 밝혀진게 있나?

그런데도 대통령 하야와 탄핵을 외치면서 촛불선동을 하고있다

왜 김정은에 대해서는 그토록 너그러우면서

자국의 대통령에게는 확실히 밝혀지지도 않은 사건을 가지고 허구헌날 선동질을 하고있으니

어찌 문재인을 종북주의자라고 하지 않겠나?

북한의 우방이라는 중국까지 추가 제제를 하고

외교관계를 맺고있는 말레이시아에서는 국교 단절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문재인과 안희정은 개성공단을 몇십배로 늘리고

관광객 살인까지 저지른 금강산관광도 재개하고

심지어는 공동 경제특구를 만들어 더욱 더 퍼주겠다고 한다

이런 자가 대선후보 지지율 1위라는 것이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다

이 놈의 나라가 전부 종북주의자, 빨갱이들에게 접수가 되어가고 있는 것인지

심히 걱정이 된다